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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_녀름

조금은 따뜻한 접근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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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위해 사는 부족 2011/08/07 00:57

뭐 이런 거 한번은 그리운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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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1/07/27 01:29

2011_1_28_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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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1/04/17 00:39

남이섬 : 봄꽃


@2011.4.17. 남이섬

문제는 '여유'의 부족.
이놈의 '조바심'은 좀 내려놓고.
풀 밭에 앉아 봄소풍 노는 사람들처럼
좀 느긋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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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사진
산책 2011/04/10 01:26

봄 & 레모니카노 @CafeVine


커피와 어울리는 과일을 고민했었다.
커피는 유화같아서 우유와 잘 어울리고,
곁들이는 간식도 쿠키, 케익, 빵처럼 밀가루와 우유로 만든것들이다.
잘 먹지만,
상큼한 것들이 그리울때 커피도 상큼하게 마시고 싶을때...
레몬과 아메리카노가 좋겠다.

 홍대 @Cafe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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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1/04/09 01:11

중국 소주 여행

2005. 중국 소주. 

희열님은 한 번 갔던 여행이야기를 10년은 하게 된다고 했다.
10년은 되지 않았으니 그 이야기를 해도 되겠지. 그리고 사진도.

여행은 몇가지 동기가 겹치면 불쑥 가게 되는 것 같다.
중국여행은 그렇게 다녀왔다.
배낭여행도 패키도 여행도 아닌 도피 여행이었다.
매우 특이한 일정이었다.
상해에서 5일 정도, 북경에서 10일 정도... 그냥 있었다.
유스호스텔에서 인터넷 하고 말이지.

관광다운 경험을 한 것은
그나마 상해에서 소주와 항주를 다녀온 것이었다.
기차도 타고, 버스도 타고, 택시도 타고, 길도 묻고...

여행 사진을 자꾸 보게 되는 것이... 아마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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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위해 사는 부족 2011/03/15 12:10

카페 놀이

카페놀이_20110315

카페놀이_20110315_여름



커피를 내리고, 핫케익을 구웠다.
바나나를 올리고 마스코바도 설탕을 뿌려 녹였다.

평일 오전
누워서 천장을 보며 노래를 들으며
카페 생각, 커피 생각이 간절했다.

하지만
혼자있는 집이 조용하고 따뜻한 이곳이 제일 좋아서
잠시 카페 놀이를 해본다.
주인도 손님도 나.

그리고 잠시
진흙으로 커피를 타고
깨진 접시에 풀을 찧어서 올리고
산딸기를 따서 데코를 했던
어릴 적 기억도 조금 났다.

바깥 날씨는 모르겠지만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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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위해 사는 부족 2011/03/13 00:48

정신줄 놓고


며칠 전에 정신줄을 놓고 피자를 시켜먹었다.
근데 무서운게 뭐냐면 그 상태가 어쪄면 정산일 수도 있다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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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1/03/09 15:06

일에 치여서

_성곡미술관



일을 그만두고 나서 신나게 놀고 나서 뒤를 돌아보며
한 달도 돈을 벌지 않고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졸졸 따라다니는 식솔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곳에서 자는 방도 다닌 학교도 먹는 밥들도 다 남의 것의 일부인지라
나는 조금씩 돈을 계속해서 그들에게 줘야 한다는 걸 
자꾸 잊어버려서 아직도 불쑥 불쑥 놀라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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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1/03/04 01:00

블랙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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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1/02/27 11:56

2월 27일 일요일 아침 : 오랜만에 비 그리고


























비가 오네.
습함이 그리웠는지 몸에 착 맞고
기분도 퍽 좋다.

흔들리는건
원해서가 아니라 차가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는 큰 일을 했다.
용기를 내어 문자를 못냈고
답이 왔다.

나는 미안해라고 했고, 고마워라고 답이 왔다.
이 얼마나 이상적인가.

우연히 만나는 상상을 여러번했는데 결국 그런 일은 없었네.

일요일.
그리고 비.
집에서 커피 한 잔응 해야하는데 반짝반짝하는 곳에서 일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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