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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1/04/09 01:11중국 소주 여행
2005. 중국 소주.
희열님은 한 번 갔던 여행이야기를 10년은 하게 된다고 했다.
10년은 되지 않았으니 그 이야기를 해도 되겠지. 그리고 사진도.
여행은 몇가지 동기가 겹치면 불쑥 가게 되는 것 같다.
중국여행은 그렇게 다녀왔다.
배낭여행도 패키도 여행도 아닌 도피 여행이었다.
매우 특이한 일정이었다.
상해에서 5일 정도, 북경에서 10일 정도... 그냥 있었다.
유스호스텔에서 인터넷 하고 말이지.
관광다운 경험을 한 것은
그나마 상해에서 소주와 항주를 다녀온 것이었다.
기차도 타고, 버스도 타고, 택시도 타고, 길도 묻고...
여행 사진을 자꾸 보게 되는 것이... 아마도 곧!
희열님은 한 번 갔던 여행이야기를 10년은 하게 된다고 했다.
10년은 되지 않았으니 그 이야기를 해도 되겠지. 그리고 사진도.
여행은 몇가지 동기가 겹치면 불쑥 가게 되는 것 같다.
중국여행은 그렇게 다녀왔다.
배낭여행도 패키도 여행도 아닌 도피 여행이었다.
매우 특이한 일정이었다.
상해에서 5일 정도, 북경에서 10일 정도... 그냥 있었다.
유스호스텔에서 인터넷 하고 말이지.
관광다운 경험을 한 것은
그나마 상해에서 소주와 항주를 다녀온 것이었다.
기차도 타고, 버스도 타고, 택시도 타고, 길도 묻고...
여행 사진을 자꾸 보게 되는 것이... 아마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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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위해 사는 부족 2011/03/15 12:10카페 놀이
커피를 내리고, 핫케익을 구웠다.
바나나를 올리고 마스코바도 설탕을 뿌려 녹였다.
평일 오전
누워서 천장을 보며 노래를 들으며
카페 생각, 커피 생각이 간절했다.
하지만
혼자있는 집이 조용하고 따뜻한 이곳이 제일 좋아서
잠시 카페 놀이를 해본다.
주인도 손님도 나.
그리고 잠시
진흙으로 커피를 타고
깨진 접시에 풀을 찧어서 올리고
산딸기를 따서 데코를 했던
어릴 적 기억도 조금 났다.
바깥 날씨는 모르겠지만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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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1/02/27 11:562월 27일 일요일 아침 : 오랜만에 비 그리고
비가 오네.
습함이 그리웠는지 몸에 착 맞고
기분도 퍽 좋다.
흔들리는건
원해서가 아니라 차가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는 큰 일을 했다.
용기를 내어 문자를 못냈고
답이 왔다.
나는 미안해라고 했고, 고마워라고 답이 왔다.
이 얼마나 이상적인가.
우연히 만나는 상상을 여러번했는데 결국 그런 일은 없었네.
일요일.
그리고 비.
집에서 커피 한 잔응 해야하는데 반짝반짝하는 곳에서 일하고 있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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